“야구 온다!” 다음 달 12일 개막…팀당 12개씩 시범경기 편성

“야구 온다!” 다음 달 12일 개막…팀당 12개씩 시범경기 편성

류재민 기자
류재민 기자
입력 2026-02-04 16:37
수정 2026-02-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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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일정 발표…정규 시즌 3월 2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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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리고 있다. 2025.3.17 대전 연합뉴스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리고 있다. 2025.3.17 대전 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을 4일 발표했다.

다음 달 12~24일 열리는 시범경기는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편성됐다. 개막일에는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경기 이천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대전),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광주),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부산),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경남 마산시)의 대결이 열린다.

이번 일정은 잠실, 고척, 문학, 수원, 대구, 광주, 창원 등 주요 구장의 그라운드 공사 및 사용 불가 일정을 고려해 편성됐다. 이에 따라 일부 구단은 제2구장이나 방문 경기 위주로 일정을 치른다.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하고 1군 명단을 추리는 기간인 만큼 시범경기는 인원 제한 없이 소속 선수와 육성 선수가 모두 출전할 수 있다. 확실한 주전 이외에 1군 진입을 꿈꾸는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든 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치르지 않는다. 우천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하지 않는다.

비디오 판독은 팀당 2회 신청할 수 있다. 2회 연속 판정이 번복될 경우 1회가 추가된다. 체크 스윙에 대한 비디오 판독 기회도 팀당 2회 주어지며, 판정이 번복되면 기회는 유지된다.

시범경기를 마치면 다음 달 28일 정규리그가 개막한다. 개막전은 2025 시즌 최종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 경기로 편성돼 LG-kt(잠실), 한화-키움(대전), SSG-KIA(문학), 삼성-롯데(대구), NC-두산(창원)의 경기로 열린다. 또한 올해 프로야구에는 아시아쿼터제가 새로 도입돼 구단별로 총 4명의 외국인 선수가 뛰는 모습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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