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에서 1일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국내 첫 마장(麻將)대회가열렸다.
서귀포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서귀포 KAL호텔에서 제1회 중국인 마장관광대회를 개최하고 우승자에게 ‘마장왕’이라는 칭호와 함께 140만원짜리 황금마장알 3개를 상품으로 줬다.준우승 3명에게는 황금마장알 1알씩을 시상했다.
대회에는 중국 광조우와 홍콩지역에 거주하는 중국인 190여명이 전세기편으로 입국,참가했다. 참가자들은 4인1조로 짝을 이뤄 서귀포 KAL호텔 대회장에 마련된 64개의 마장판을 이용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4라운드 경기를 갖고 우승자를 가렸다.
서귀포시는 마장이 중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오락으로 공식 허용되고 있는점을 감안,중국인 고급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대회를 유치했다.
시는 내년에는 홍콩 및 광조우,베이징,상하이 등의 중국인 뿐 아니라 일본인 관광객들도 유치,‘일·중 마장대회’를 여는 등 마장대회를 정기적인 연례 행사로 확대,발전시킬 계획이다.
일명 마작(麻雀)으로도 불리는 마장은 4명의 경기자가 136개의 패(牌)를 여러 모양으로 짝맞추기하여 승패를 가리는 실내오락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서귀포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서귀포 KAL호텔에서 제1회 중국인 마장관광대회를 개최하고 우승자에게 ‘마장왕’이라는 칭호와 함께 140만원짜리 황금마장알 3개를 상품으로 줬다.준우승 3명에게는 황금마장알 1알씩을 시상했다.
대회에는 중국 광조우와 홍콩지역에 거주하는 중국인 190여명이 전세기편으로 입국,참가했다. 참가자들은 4인1조로 짝을 이뤄 서귀포 KAL호텔 대회장에 마련된 64개의 마장판을 이용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4라운드 경기를 갖고 우승자를 가렸다.
서귀포시는 마장이 중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오락으로 공식 허용되고 있는점을 감안,중국인 고급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대회를 유치했다.
시는 내년에는 홍콩 및 광조우,베이징,상하이 등의 중국인 뿐 아니라 일본인 관광객들도 유치,‘일·중 마장대회’를 여는 등 마장대회를 정기적인 연례 행사로 확대,발전시킬 계획이다.
일명 마작(麻雀)으로도 불리는 마장은 4명의 경기자가 136개의 패(牌)를 여러 모양으로 짝맞추기하여 승패를 가리는 실내오락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0-06-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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