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고가도로 10곳 내년말까지 외관 정비

30년 넘은 고가도로 10곳 내년말까지 외관 정비

입력 2000-06-01 00:00
수정 2000-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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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1일 건설된지 30년이 넘어 도시미관을 해치는 고가도로 17곳을내년 말까지 일제히 정비하기로 했다.

정비대상 고가도로는 약수,한남2,욱천,삼각지,회현,광희,봉원,성산,서대문,홍제,원남,혜화,미아,화랑,남산관광,개봉,화곡 고가도로 등이다.

서울시는 고가도로의 콘크리트 표면을 깨끗이 정비하고 누수 현상을 보이는교각과 옹벽,신축이음장치 등을 보수할 방침이다.

서울시내 고가도로는 모두 80곳으로 이 가운데 45곳이 건설된지 20년이 지났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재순기자

2000-06-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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