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연합] 매년 5월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정한 세계보건기구(WHO)가 인류의 건강을 해치는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부상하고 있는 담배와의한판 전쟁을 벌이고 있다.
WHO는 현재 매년 400여만명이 담배가 야기하는 각종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대책이 강구되지 않는다면 오는 2020년대 말이나 2030년대 초에는 담배로 인한 사망자가 1,000여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사망자 8명 중 1명이 담배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셈이며,이럴 경우 담배는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로 자리잡게 될 것이란 게 WHO의 우려다.
WHO는 이에 따라 98년 7월 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막기 위해 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발표한 ‘담배추방구상’(TFI)에 따라 범세계적 차원에서 담배추방을 위한 국제공조체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담배추방구상’은 ▲증거에 입각한 담배통제정책 수립과 집행에 대한 범세계적차원의 지원 활성화 ▲새롭고 강력한 정책집행 공조체제 구축 ▲흡연피해와 포괄적인 공조체제 구축 필요성 제기 ▲국가별,지역별,국제공조 전략입안과 이행,평가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WHO는 현재 매년 400여만명이 담배가 야기하는 각종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대책이 강구되지 않는다면 오는 2020년대 말이나 2030년대 초에는 담배로 인한 사망자가 1,000여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사망자 8명 중 1명이 담배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셈이며,이럴 경우 담배는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로 자리잡게 될 것이란 게 WHO의 우려다.
WHO는 이에 따라 98년 7월 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막기 위해 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발표한 ‘담배추방구상’(TFI)에 따라 범세계적 차원에서 담배추방을 위한 국제공조체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담배추방구상’은 ▲증거에 입각한 담배통제정책 수립과 집행에 대한 범세계적차원의 지원 활성화 ▲새롭고 강력한 정책집행 공조체제 구축 ▲흡연피해와 포괄적인 공조체제 구축 필요성 제기 ▲국가별,지역별,국제공조 전략입안과 이행,평가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0-05-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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