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업 등록기준 완화

감리업 등록기준 완화

입력 2000-05-30 00:00
수정 2000-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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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9일 불합리한 감리업 등록기준을 완화하는 등 규제 완화로 선진국형 종합감리회사 성장 여건을 조성,단일 공사에 다수의 감리업체가 참여함으로써 발생하는 비효율과 부실공사 가능성을 막기로 했다.총리실 산하 규제개혁위원회(공동위원장 李漢東 국무총리서리·姜哲圭 서울시립대교수)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6개항의 감리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규제개혁위는 지난주말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전체회의 결정에 따라 감리제도 개선방안을 심의,건설·전기·소방·정보통신 등을 포괄하는 종합감리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한 업체가 복수의 공사감리업에 등록할 경우 자본금,기술인력,장비기준을 중복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구본영기자 kb

2000-05-30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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