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에 즈음해 북한 공연단의 서울 공연 계획이 잇따르고 있다.
현대그룹 등이 참여하는 평양교예단 서울공연 추진위원회는 19일 “북한의평양교예단을 초청,다음달 3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총 14회의 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상연기자
현대그룹 등이 참여하는 평양교예단 서울공연 추진위원회는 19일 “북한의평양교예단을 초청,다음달 3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총 14회의 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상연기자
2000-05-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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