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오르세미술관 소장품 전시

佛 오르세미술관 소장품 전시

입력 2000-05-19 00:00
수정 2000-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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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 미술관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들이 대거 한국에서 전시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10월 13일부터 2001년 2월 15일까지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에서 ‘오르세 미술관 한국전-인상파를 중심으로(가칭)’전을 연다.

인상주의 대표작가인 마네,모네, 르누아르, 드가와 사실주의 작가인 밀레와 쿠르베, 후기인상주의 작가인 반 고흐, 고갱, 세잔 등 19세기 대표적 화가의회화 35점을 비롯해 데생 13점,사진 21점,오르세 미술관 모형 1점 등 모두 7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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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 소장품이 프랑스 국경을 넘어 전시되는 것은 타이완과 일본(두차례)에 이번이 네번째다.(주)BMF와 (주)에스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 출품이 확정된 대표작을 지상 공개한다.

2000-05-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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