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견인비용 카드지불 늘어

차량견인비용 카드지불 늘어

입력 2000-05-10 00:00
수정 2000-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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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로 견인된 차량을 찾아가면서 신용카드로 보관료 및 반환료를 지불하는 시민이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견인비용 신용카드 결제제도’가 도입된이래 같은해 7∼12월 사이 9.1%이던 신용카드 결제율이 올 들어서는 1월 10.

4%,3월 12.6%로 증가했으며 4월에는 14.3%까지 늘어났다.

이는 정부가 ‘영수증 복권제’를 도입하는 등 신용카드 사용을 권장하고있는데 따른 것으로 올 하반기에는 20%대를 넘어설 것으로 서울시는 보고 있다.

한편 차량견인 비용은 2.5t 미만 4만원,2.5∼6.5t 4만6,000원,6.5t 이상 6만6,000원 등이며 보관료는 30분당 700원(1회 보관료 한도 50만원)이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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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fidelis@
2000-05-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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