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4분기중 교포 등 외국인이 구입한 토지는 모두 250만평이며 투자금액은 1조4,500여억원에 달해 외국인들의 부동산투자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는 1·4분기중 외국인이 취득한 토지는 모두 824건,250만평으로금액으로는 1조4,583억원에 이른다고 9일 밝혔다.이는 작년 4·4분기보다 건수는 2.5% 줄었지만 면적과 금액은 각각 70.4%,12.6% 늘어난 수치다.반면 이기간중 외국인이 처분한 토지는 모두 38건,1만5,000평(33억원 상당)에 불과해 처분보다는 취득 위주의 부동산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중인 국내 토지는 모두 2,0697만5,000평으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31배에 달한다.외국인들의 토지취득은 교포의 주택용지 취득과 합작법인 공장, 상업용지 구입이 대부분이다.건교부 관계자는 “올 1·4분기에도 땅값 상승률이 0.53%로 꾸준한 안정세를 보이고있는 등 부동산투자여건이 한층 개선돼 앞으로도 외국인들의 토지취득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전광삼기자 hisam@
건설교통부는 1·4분기중 외국인이 취득한 토지는 모두 824건,250만평으로금액으로는 1조4,583억원에 이른다고 9일 밝혔다.이는 작년 4·4분기보다 건수는 2.5% 줄었지만 면적과 금액은 각각 70.4%,12.6% 늘어난 수치다.반면 이기간중 외국인이 처분한 토지는 모두 38건,1만5,000평(33억원 상당)에 불과해 처분보다는 취득 위주의 부동산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중인 국내 토지는 모두 2,0697만5,000평으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31배에 달한다.외국인들의 토지취득은 교포의 주택용지 취득과 합작법인 공장, 상업용지 구입이 대부분이다.건교부 관계자는 “올 1·4분기에도 땅값 상승률이 0.53%로 꾸준한 안정세를 보이고있는 등 부동산투자여건이 한층 개선돼 앞으로도 외국인들의 토지취득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전광삼기자 hisam@
2000-05-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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