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 자동차의 가와소에 가쓰히코(河添克彦) 사장은 현대자동차가7일 발표한 ‘월드카 공동개발’과 관련, 양측간 부분적인 합의가 있었다고9일 밝혔다.
가와소에 사장은 이날 ‘란사’ 신차 발표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장차 소형 콤팩트카를 개발하는 문제에 관한 협의가 있었다”면서 “그러나전부를 합의하거나 제휴에 합의한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대와는 자본제휴 관계에 있고 기술협력관계에 있음을 강조,월드카 개발과 관련해 현대측과 ‘구체적이고 상세한 내용’까지는 협의되지 않았으나 원칙적인 수준의 의견 접근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주병철기자 bcjoo@
가와소에 사장은 이날 ‘란사’ 신차 발표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장차 소형 콤팩트카를 개발하는 문제에 관한 협의가 있었다”면서 “그러나전부를 합의하거나 제휴에 합의한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대와는 자본제휴 관계에 있고 기술협력관계에 있음을 강조,월드카 개발과 관련해 현대측과 ‘구체적이고 상세한 내용’까지는 협의되지 않았으나 원칙적인 수준의 의견 접근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주병철기자 bcjoo@
2000-05-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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