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체첸 2년간 직접통치”

푸틴 “체첸 2년간 직접통치”

입력 2000-05-09 00:00
수정 2000-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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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체첸에 대한 러시아의 직접통치가 임박했으며,직접통치는 체첸 질서가 재확립되기까지 2년여 동안 실시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이날 제2차 세계대전 전적지 쿠르스크를 방문한 푸틴 대통령은 체첸 직접통치를 위한 법안이 곧 의회에서 표결에 부쳐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체첸에서의 어떤 정치행위나 선거는 체첸인들을 위한기본질서와 삶의 조건이 충족된 뒤에만 가능하다”며 “여기에는 18개월에서2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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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DPA 연합

2000-05-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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