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고액과외 단속방침에 따라 5월 소득세 확정신고때 고액과외 가능성이 높은 유명 학원강사와 지난해 불성실 신고자 10만명이 집중 관리된다.
국세청은 3일 ‘올해 소득세 신고관리 방향’을 발표,학원강사의 수입금액을 실제화하고 개인교습 소득을 노출시켜 세원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명강사의 명단을 파악해 이들의 수입금액과 소득금액을 관리하는 방안을마련키로 했다.
특히 전년도 소득세 신고내용 분석 결과,불성실신고 혐의가 드러난 9만명과자료상 혐의자로부터 98년과 99년 사이에 1,000만원 이상의 세금계산서를받은 1만명 등 모두 10만명에 대해 개별통보를 한뒤 집중 감독을 벌이기로했다.
국세청은 소득세 확정신고가 끝나는대로 이들 중점관리 대상자의 신고내용을 철저히 분석해 계속 혐의점이 드러날 경우 세무조사 등 강도높은 관리를하기로 했다.
안미현기자
국세청은 3일 ‘올해 소득세 신고관리 방향’을 발표,학원강사의 수입금액을 실제화하고 개인교습 소득을 노출시켜 세원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명강사의 명단을 파악해 이들의 수입금액과 소득금액을 관리하는 방안을마련키로 했다.
특히 전년도 소득세 신고내용 분석 결과,불성실신고 혐의가 드러난 9만명과자료상 혐의자로부터 98년과 99년 사이에 1,000만원 이상의 세금계산서를받은 1만명 등 모두 10만명에 대해 개별통보를 한뒤 집중 감독을 벌이기로했다.
국세청은 소득세 확정신고가 끝나는대로 이들 중점관리 대상자의 신고내용을 철저히 분석해 계속 혐의점이 드러날 경우 세무조사 등 강도높은 관리를하기로 했다.
안미현기자
2000-05-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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