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플 417호/ 새천년 5월 우리 아이들의 현주소

뉴스피플 417호/ 새천년 5월 우리 아이들의 현주소

입력 2000-05-03 00:00
수정 2000-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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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신보사가 발행하는 시사주간지 ‘뉴스피플’최신호(5월4일자 417호)는 ‘2000년 5월의 아이들’을 커버스토리로 다뤘다.오늘의 어린이들이 ‘어린이다운’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어른으로 가는 길목 어디쯤에 적당히 팽개쳐져 있는 건 아닌지 가정의 달을 맞아 생각해봤다.

GM·현대 등 국내외 5개사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대우 자동차의 향배를 통해 국내 자동차업계의 변화를 짚어봤다.과외 규제에 대한 위헌판결과 관련,과외문제 실태와 대책 등에 관해서도 알아봤다.

잔인한 5월을 보내는 서청원 의원,김덕룡 부총재 등 한나라당 중진들의 입장을 살펴보고,61년만에 고국을 찾은 조선족 출신 조남기 중국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은 누구인가를 알아봤다.

이밖에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생체 인신 보안 산업’과 전주영화제 르포,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 제재 파장 등을 심층 취재했다.

2000-05-0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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