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우편번호 새달 도입

새 우편번호 새달 도입

입력 2000-04-28 00:00
수정 2000-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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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번지 단위까지 세분화된 새로운 우편번호가 도입된다.

정보통신부는 27일 “6자리 우편번호 가운데 읍면동을 구분하는 뒷자리 3번호를 지번 단위까지 세분화한 새로운 우편번호 체계를 다음달 1일부터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8,784개였던 우편번호가 2만4,617개로 크게 늘어나게 된다.

정통부는 국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우편번호도 그대로 사용키로 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0-04-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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