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서바이벌게임장 설치

청소년 서바이벌게임장 설치

입력 2000-04-24 00:00
수정 200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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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달 13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송추 용산훈련장과 남양주시 미금훈련장 등 예비군훈련장 2곳에 청소년 서바이벌게임장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올 11월까지 토·일요일 및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해 1박2일 일정으로 서바이벌 기초교육,서바이벌게임,캠프파이어 및 레크리에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1세 이상 청소년으로 모두 72회에 걸쳐 1만4,400 정도를 참여시킬 방침이다.

참가자는 모두 안전보험에 자동 가입하고 전문 외식업체를 통한 도시락으로식사를 해결하며 45인승 버스로 훈련장까지 수송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각급 학교를 통해 신청을 받거나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개별신청도 받을 예정이다.참가비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체육청소년과(3707-9251∼4)로 문의하거나 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www.metro.seoul.kr)에 접속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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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fidelis@
2000-04-2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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