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영수회담 직후인 25일 총선이후 첫 총무접촉을 갖고 16대 국회 원구성을 위한 협상에 들어간다.
그러나 국회의장 선출,상임위원장 배분,상임위원회 정수 조정 등에서 여야간 의견차가 적지 않아 6월5일 법정 개원일까지 협상 타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우선 25일 민주당 박상천(朴相千),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총무간오찬회동을 가진 뒤 26일 자민련 오장섭(吳長燮)총무 내정자도 참여시킨 가운데 본격적인 원구성 협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국회의장 선출과 관련,민주당과 한나라당은 각각 집권당과 제1당임을 내세워 양보할 수 없다는 자세이지만,각 당 일부에서는 경선론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상임위원장 배분에서는 국회법 개정으로 예결특위가 상설화됨으로써 운영위·법사위·예결특위 등 3개 핵심 상임위원장의 분배방식이 특히 주목된다.
이지운기자 jj@
그러나 국회의장 선출,상임위원장 배분,상임위원회 정수 조정 등에서 여야간 의견차가 적지 않아 6월5일 법정 개원일까지 협상 타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우선 25일 민주당 박상천(朴相千),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총무간오찬회동을 가진 뒤 26일 자민련 오장섭(吳長燮)총무 내정자도 참여시킨 가운데 본격적인 원구성 협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국회의장 선출과 관련,민주당과 한나라당은 각각 집권당과 제1당임을 내세워 양보할 수 없다는 자세이지만,각 당 일부에서는 경선론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상임위원장 배분에서는 국회법 개정으로 예결특위가 상설화됨으로써 운영위·법사위·예결특위 등 3개 핵심 상임위원장의 분배방식이 특히 주목된다.
이지운기자 jj@
2000-04-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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