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10급 직원 올해 285명 선발키로

서울시 7-10급 직원 올해 285명 선발키로

입력 2000-04-21 00:00
수정 2000-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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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일 올해 지방공무원 7∼10급 285명을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직군별 모집인원은 행정직 206명,기술직 59명,연구직 7명,별정직 2명,기능직 11명 등이다.

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여성은 20%,장애인은 5%를 채용할 계획이다.군복무자가산제도는 폐지됐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는 다음달 23∼26일이며 필기시험은 7월 23일 치러진다.필기시험 장소는 7월 15일자 대한매일에,필기시험 합격자명단은 대한매일8월 10일자에 각각 발표된다.

면접시험은 8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실시되고 최종합격자는 8월 29일 개별통지된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종합사회복지관으로 부터 감사패 수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3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월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동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복지관은 감사패를 통해 “월계동의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헌신적인 복지 실천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그간의 노고와 진심 어린 활동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그동안 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노원구 월계동 일대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르신·장애인·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의정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주민들이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 그는 “주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살피는 것은 시의원으로서 당연한 책무인데, 이렇게 귀한 패를 주셔서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월계동은 저에게 가족과 같은 이웃들이 살아가는 소중한 터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복지의 온기가 지역사회 구석구석 전달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종합사회복지관으로 부터 감사패 수여

김용수기자 dragon@
2000-04-21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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