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합동수사반(공동본부장 李承玖서울지검 특수1부장·徐泳得 국방부검찰부장)은 9일 정치인,사회 지도층 인사 아들에 대한 수사를 내달 중순까지 일단락짓고 지방으로 수사를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합수반은 8일 전 H화학 전무 이은우씨(57)와 병무청 징집자원과사무관 김남조씨(54)를 제3자 뇌물교부 및 취득 혐의로 구속했다.이씨는 96년 4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 부근의 식당에서 당시 서울병무청 6급 직원이던 김씨에게 “아들이 병역면제 판정을 받도록 군의관 등에게 전달해달라”며 현금 2,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주병철기자
이에 앞서 합수반은 8일 전 H화학 전무 이은우씨(57)와 병무청 징집자원과사무관 김남조씨(54)를 제3자 뇌물교부 및 취득 혐의로 구속했다.이씨는 96년 4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 부근의 식당에서 당시 서울병무청 6급 직원이던 김씨에게 “아들이 병역면제 판정을 받도록 군의관 등에게 전달해달라”며 현금 2,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주병철기자
2000-04-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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