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국민관광지서 몽골문화 체험하세요”

“남양주 국민관광지서 몽골문화 체험하세요”

입력 2000-04-08 00:00
수정 2000-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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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울란바토르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의 수동면 내방리 수동국민관광지에 몽골문화촌이 조성돼 오는 15일 개관된다.

7일 남양주시(시장 金榮熙)에 따르면 울란바토르시와 교류 확대를 바탕으로국제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5억여원을 들여 착공한 몽골문화촌 조성 공사가 마무리됐다.2,080평의 터에 20∼25평 규모의몽골 전통가옥(겔) 7채,마차형 몽골카페 2채,전시장 1채 등이 건립됐다.

70평 규모의 전시장에 각종 몽골생활용품과 몽골 관련 역사기록물을 전시한다. 남양주시는 개관식과 함께 수동국민관광지 한복판을 지나는 지방도로 362호선(길이 11㎞,너비 8m)을 ‘징기스칸도로’로 명명하기로 했다.

남양주 한만교기자 mghann@

2000-04-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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