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과 KBS는 이달중 인터넷 방송 전문업체 ‘크레지오 닷컴’(www.crezio.com)을 공동 설립키로 하고 7일 KBS 본관에서 설립 조인식을 가졌다.인터넷방송 크레지오는 지난해 11월 시범서비스 개시이후 5개월만에 하루평균500만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0-04-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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