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주차시설 실태조사 확대

골목길 주차시설 실태조사 확대

입력 2000-04-04 00:00
수정 2000-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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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일 주택가 골목길의 주차구획을 확대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주차시설 실태조사 지역을 25개 자치구로 확대,오는 6월까지 끝마치기로 했다고밝혔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는 주택가 이면도로에 주차구획이 대거 설정돼 유료화되 일방통행제도 확대실시될 전망이다.

이번 주차시설 실태조사에는 조사인력 250여명이 투입되며 자치구별로 민간건물의 부설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등의 주차시설 용량과 주택가 골목길의 노폭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현재 차량 18만대가 주차할 수 있는 이면도로 주차구획을 30만대 수준으로 늘려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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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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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0-04-0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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