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AP 연합] 올해 아카데미상(오스카상) 공로상을 수상한 폴란드의안드르제이 와이다(73) 감독이 2일 상패를 자신의 출신대학이며 폴란드에서역사가 가장 깊은 야길로니안 대학에 기증했다.
와이다 감독은 기증식 후 “역사가 600년이나 되는 이 대학에 상패가 보관되는 것은 큰 영광”이라면서 “상패가 젊은이들에게 영광스런 과거와 희망찬 미래가 있는 폴란드 영화계를 상기시켜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와이다 감독은 기증식 후 “역사가 600년이나 되는 이 대학에 상패가 보관되는 것은 큰 영광”이라면서 “상패가 젊은이들에게 영광스런 과거와 희망찬 미래가 있는 폴란드 영화계를 상기시켜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00-04-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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