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의 매각에 반대,부분파업을 벌여온 대우차 노조(위원장 秋英浩)가 31일 전면파업에 들어간다.
노조는 이날 오전부터 인천 부평본사 공장과 부산 동래ㆍ전포공장 등 전국5개 사업장에서 1만여 조합원이 전면파업에 돌입,다음달 12일까지 파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노조는 특히 다음달 6∼12일로 예정된 현대ㆍ기아ㆍ쌍용 등 완성차 4사 총파업에 역량을 총동원,총선 이전에 해외매각 저지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지난 29일까지 13차례에 걸쳐 54시간동안 계속된 부분파업으로 170여억원의 매출액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천 김학준기자
노조는 이날 오전부터 인천 부평본사 공장과 부산 동래ㆍ전포공장 등 전국5개 사업장에서 1만여 조합원이 전면파업에 돌입,다음달 12일까지 파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노조는 특히 다음달 6∼12일로 예정된 현대ㆍ기아ㆍ쌍용 등 완성차 4사 총파업에 역량을 총동원,총선 이전에 해외매각 저지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지난 29일까지 13차례에 걸쳐 54시간동안 계속된 부분파업으로 170여억원의 매출액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천 김학준기자
2000-03-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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