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광남(李光男)한국노총위원장 등 신임 노사정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노사가 힘을 합쳐 신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참여의 가치를 높여 건강한 경제를 이루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위촉장을 받는 신임 위원은 이위원장을 포함,김각중(金珏中)전경련 회장,김영호(金泳鎬)산업자원부장관,이용근(李容根)금융감독위원장 등이다.
양승현기자 yangbak@
이날 위촉장을 받는 신임 위원은 이위원장을 포함,김각중(金珏中)전경련 회장,김영호(金泳鎬)산업자원부장관,이용근(李容根)금융감독위원장 등이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3-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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