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학부생 야간 강의제’를 도입한다.
서울대는 20일 올 2학기부터 현재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진행되고있는 학부 강의 시간대를 오후 9시까지로 늘리기로 했다.대학원에서는 야간강의를 하고 있으나 학부에서는 처음이다.
이는 면학 분위기를 조성해 세계 수준의 대학교로 발돋움하는 한편 만성적인 강의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대 민상기(閔相基) 기획실장은 “강의 시간을 오후 9시까지 늘리면 선택의 폭이 넓어져 교수와 학생들이 좀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서울대는 20일 올 2학기부터 현재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진행되고있는 학부 강의 시간대를 오후 9시까지로 늘리기로 했다.대학원에서는 야간강의를 하고 있으나 학부에서는 처음이다.
이는 면학 분위기를 조성해 세계 수준의 대학교로 발돋움하는 한편 만성적인 강의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대 민상기(閔相基) 기획실장은 “강의 시간을 오후 9시까지 늘리면 선택의 폭이 넓어져 교수와 학생들이 좀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0-03-2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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