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를 갖고 싶어하는 고교생 아들에 주려고 함꼐 오토바이를 훔친 40대 아버지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남부경찰서는 13일 노모씨(44·노점상·부산시 남구 용호1동)와 아들(15·고교 2년)을 특수 절도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지난달 초 경남 마산시 석천동 모 아파트에 살고 있는 친척집에 들렀다가 단지에 세워져 있던 50cc 오토바이를 부산 75나 6429호 승합차에 실어 훔친 혐의를 받았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이들은 지난달 초 경남 마산시 석천동 모 아파트에 살고 있는 친척집에 들렀다가 단지에 세워져 있던 50cc 오토바이를 부산 75나 6429호 승합차에 실어 훔친 혐의를 받았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2000-03-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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