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구인·구직자 현장상담

용산구 구인·구직자 현장상담

입력 2000-03-09 00:00
수정 2000-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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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는 8일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등에서 ‘이동 취업정보은행’을 운영하기로 했다.실직자들에게 손쉽게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이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기존 취업정보은행은 현행대로 운영하되 매월 1·3주 수요일을‘이동 취업정보은행’ 운영의 날로 정해 서울역과 용산·이촌·남영·신용산·삼각지·숙대입구역 등 관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취업상담 및 알선에나설 방침이다.

이동 취업정보은행에서는 구인·구직 현장상담은 물론 취업상담,구직신청접수,고용훈련정보 및 용산전자상가 구인정보 제공 및 공공근로사업 안내 등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관내 280개 등록업체와 2,000여 등록법인에 담당자를 직접 파견,구인 개척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용산구 관계자는 “기존 취업정보 시스템의 활용도가 기대에 못미쳐 구인·구직자를 직접 찾아 나서기로 했다”며 “은행에 등록된 구직자는 취업이 성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0-03-09 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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