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미 공화당 대선후보 경합에 나선 조지 부시 텍사스주 주지사가 지난달 29일 실시된 버지니아,노스 다코타, 워싱턴 등 3개주 예비선거 및 당원대회에서 존 매케인 애리조나주 상원의원을 제치고 승리했다.
민주당에선 앨 고어 부통령이 빌 브래들리 전 뉴저지주 상원의원을 눌렀다.
부시는 버지니아주에서 53% 대 44%로 매케인을 누른데 이어 노스 다코타주에서는 76% 대 19%의 압도적 차이로 매케인을 따돌렸으며 워싱턴주에서도 59% 대 38%의 여유있는 승리를 거뒀다.
부시는 이로써 모두 201명의 대의원을 확보,99명의 대의원 확보에 그친 매케인을 많이 앞서고 있다.
민주당에선 앨 고어 부통령이 빌 브래들리 전 뉴저지주 상원의원을 눌렀다.
부시는 버지니아주에서 53% 대 44%로 매케인을 누른데 이어 노스 다코타주에서는 76% 대 19%의 압도적 차이로 매케인을 따돌렸으며 워싱턴주에서도 59% 대 38%의 여유있는 승리를 거뒀다.
부시는 이로써 모두 201명의 대의원을 확보,99명의 대의원 확보에 그친 매케인을 많이 앞서고 있다.
2000-03-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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