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과거 같은 계열사인 한화종합금융에 공적자금이 투입된 데 따른책임을 지고 1,300억원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창업투자회사인 한화기술금융을설립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5일 한화증권이 한국증권금융이 발행하는 채권 1,300억원을 사들이는 조건으로 한화기술금융을 설립하도록 승인했다.한화증권은 100억원을 출자해 한화기술금융의 보통주 200만주(지분율 89.3%)를 취득한다.
금감위는 공적자금이 투입된 부실 금융기관의 대주주 등이 새로운 업종에진출하거나 업무영역을 확대할 경우 구조조정에 투입됐던 재원의 최대 50%까지를 부담하도록 했었다.
곽태헌기자
금융감독위원회는 25일 한화증권이 한국증권금융이 발행하는 채권 1,300억원을 사들이는 조건으로 한화기술금융을 설립하도록 승인했다.한화증권은 100억원을 출자해 한화기술금융의 보통주 200만주(지분율 89.3%)를 취득한다.
금감위는 공적자금이 투입된 부실 금융기관의 대주주 등이 새로운 업종에진출하거나 업무영역을 확대할 경우 구조조정에 투입됐던 재원의 최대 50%까지를 부담하도록 했었다.
곽태헌기자
2000-02-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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