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확 바꾼 ‘두타’ 1년

동대문 확 바꾼 ‘두타’ 1년

입력 2000-02-23 00:00
수정 2000-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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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족’이라는 새로운 유행어를 만들어낸 두산타워가 26일 개점 1주년을 맞는다.

‘밀리오레’ ‘프레야타운’ 등과 연계해 이른바 ‘동대문밸리’를 형성한 두산타워는 기존 재래시장과 차별화된 마케팅과 조직적인 상가운영으로 동대문의 모습을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년간 두타를 방문한 고객은 약 3,000만명.이중에는 미국 상·하원 의원 보좌관과 일본 게이오대학생 등 외국인 단체관광객도 4만명이나 됐다.인도네시아 대통령 영부인도 두타를 다녀갔다.

두타는 개점 1주년을 기념해 3월19일까지 ‘두타엿보기’ 등 다양한 경품행사를 벌인다.

안미현기자 hyun@

2000-02-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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