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개혁파 의석86% 장악

이란 개혁파 의석86% 장악

입력 2000-02-23 00:00
수정 2000-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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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AFP 연합] 이란 총선에서 모하마드 하타미 대통령을 지지하는 개혁파가 의회 의석 중 압도적 다수인 86%를 확보,이란의 사회개혁과 대외개방이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공식발표 결과 지금까지 당락이 결정된 218개 선거구 중 개혁파는 대승을거둔 수도 테헤란의 26석을 포함,86%인 158석을 차지했다.반면 보수파는 40석밖에 얻지 못했으며,무소속연합이 20석을 확보했다.

이란 의회의 총 290석 중 유효 투표수를 얻지 못한 나머지 72석은 수주일뒤열릴 예정인 2차 투표에서 결정되게 된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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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오는 6월 출범할 차기 의회에서 개혁파는 79년 이슬람 혁명 이후처음으로 강경 보수세력을 몰아내고 다수파로 등장하게 됐다.

2000-02-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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