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개혁파 의석86% 장악

이란 개혁파 의석86% 장악

입력 2000-02-23 00:00
수정 2000-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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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AFP 연합] 이란 총선에서 모하마드 하타미 대통령을 지지하는 개혁파가 의회 의석 중 압도적 다수인 86%를 확보,이란의 사회개혁과 대외개방이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공식발표 결과 지금까지 당락이 결정된 218개 선거구 중 개혁파는 대승을거둔 수도 테헤란의 26석을 포함,86%인 158석을 차지했다.반면 보수파는 40석밖에 얻지 못했으며,무소속연합이 20석을 확보했다.

이란 의회의 총 290석 중 유효 투표수를 얻지 못한 나머지 72석은 수주일뒤열릴 예정인 2차 투표에서 결정되게 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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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오는 6월 출범할 차기 의회에서 개혁파는 79년 이슬람 혁명 이후처음으로 강경 보수세력을 몰아내고 다수파로 등장하게 됐다.

2000-02-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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