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아니면 코스닥서 ‘왕따’

벤처기업 아니면 코스닥서 ‘왕따’

입력 2000-02-19 00:00
수정 2000-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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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코스닥시장에 새로 들어온 종목 가운데 벤처기업은 주가가 두달새 곱절 이상 치솟은 반면 비(非)벤처기업은 오히려 주가가 등록 당시보다떨어졌다.

18일 하나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11,12월 코스닥시장에 새로 진입한 77개 업체 가운데 51개 벤처기업은 주가가 등록 당시보다 지난달 말 현재 평균 167.9% 올랐다.

반면 26개 비벤처기업의 주가는 등록 당시보다 평균 0.5% 떨어졌다.벤처가아니면 코스닥시장에서 철저하게 소외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박건승기자

2000-02-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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