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폐쇄 보건소 15개월만에 부활 추진

금산군 폐쇄 보건소 15개월만에 부활 추진

입력 2000-02-12 00:00
수정 2000-02-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충남 금산군(군수 金行基)이 구조조정으로 없앤 보건진료소 대부분을 다시살리기로 해 비난을 사고 있다.

11일 금산군에 따르면 금성·남일·복수·추부 등 4개 보건진료소를 다시살려 개관하기로 했다.

지난 98년 11월 1차 구조조정 때 관내 11개 보건진료소 중 6곳이 폐쇄됐었다.

군은 최근 열린 군의회 임시회에 보건진료소 부활과 관련된 조례를 상정,부결됐음에도 불구하고 부활시키겠다고 고집하고 있다.

군의회는 “주민들의 반대에도 아랑곳없이 무리하게 폐쇄했다가 이제와서‘주민 불편이 심하다’며 부활시키려는 이유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며 부활하려면 진료소를 모두 부활시키라”며 부결했다.

1차 구조조정 때 충남도내에서 폐쇄된 13개 보건진료소 가운데 금산군이절반에 가까운 6곳을 차지, 무리한 조치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금산 이천열기자 sky@
2000-02-1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