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물 불법유통 50곳 적발

농수축산물 불법유통 50곳 적발

입력 2000-02-04 00:00
수정 2000-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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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시내 도매 및 재래시장,백화점 등 593개 농수축산물 업소를 대상으로 농수축산물 부정 유통행위에 대한 특별단 속을 벌여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불공정행위를 한 50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프랑스산 돼지고기를 국산으로 속여 팔거나 젖소고기를 한우고기로 속여 판 매한 업소 각 1곳이 적발됐고 수입쇠고기 전문점 신고를 하지 않고 판매행위 를 한 곳이 3곳,유통기한이 지난 돼지고기를 판매한 업소도 1곳이 적발됐다.

이밖에 쇠고기 등급을 허위로 표시한 업소가 13곳,등급 및 품종을 표시하지 않은 업소가 8곳이었다.원산지표시 없이 판매한 업소는 23곳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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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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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0-02-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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