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공산화 직후에서 문화혁명 때까지 전통마을에서 빚어지는 사건들을통해 중국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종합적으로 다룬 스케일이 큰 소설이다.
무대는 중국의 중심부인 ‘여중평원’에 세워진 ‘호가보’.3,000년의 역사를 가진 것으로 전해지는 이 마을의 지도자 ‘호천성’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때로는 투쟁하고 때로는 눈물을 흘린다.공무원과 상공인,기자에 이르기까지 ‘호가보’ 사람들이 겪는 사회상을 묘사하면서 인간의 이중적인 내면을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발행 2주일만에 5만부가 팔렸으나 중국정부에 의해 판매가 금지되는수난을 겪었다.작가는 현재 중국 하남성 작가협회 부주석으로 있다.
정기홍기자 hong@
무대는 중국의 중심부인 ‘여중평원’에 세워진 ‘호가보’.3,000년의 역사를 가진 것으로 전해지는 이 마을의 지도자 ‘호천성’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때로는 투쟁하고 때로는 눈물을 흘린다.공무원과 상공인,기자에 이르기까지 ‘호가보’ 사람들이 겪는 사회상을 묘사하면서 인간의 이중적인 내면을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발행 2주일만에 5만부가 팔렸으나 중국정부에 의해 판매가 금지되는수난을 겪었다.작가는 현재 중국 하남성 작가협회 부주석으로 있다.
정기홍기자 hong@
2000-01-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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