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9일 겨울철 결식아동을 위한 보호대책이 시급하다고 보고 관계부처에 대책을 마련토록 긴급 지시했다.
박준영(朴晙瑩)청와대 대변인은 “김대통령은 최근 결식아동 문제가 거론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어린이가 굶는 데는 정부도 책임이 있지만사회가 외면해서는 안된다며 관계부처에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김대통령은 이날 대한적십자사 정원식(鄭元植)총재에게 2000년적십자회비를 전달하면서 “적십자사도 결식아동 급식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면서 “민간 사회·종교단체들도 우리 어린이들이 굶는 일이 없도록 적극 참여해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최인기(崔仁基)행자·문용린(文龍鱗)교육·차흥봉(車興奉)보건복지부장관과 청와대 조규향(曺圭香)교육문화·김유배(金有培)복지노동 수석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배정된 예산의 적절한 활용 등을 철저히 점검,‘복지 사각지대’를 없애 나가기로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박준영(朴晙瑩)청와대 대변인은 “김대통령은 최근 결식아동 문제가 거론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어린이가 굶는 데는 정부도 책임이 있지만사회가 외면해서는 안된다며 관계부처에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김대통령은 이날 대한적십자사 정원식(鄭元植)총재에게 2000년적십자회비를 전달하면서 “적십자사도 결식아동 급식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면서 “민간 사회·종교단체들도 우리 어린이들이 굶는 일이 없도록 적극 참여해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최인기(崔仁基)행자·문용린(文龍鱗)교육·차흥봉(車興奉)보건복지부장관과 청와대 조규향(曺圭香)교육문화·김유배(金有培)복지노동 수석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배정된 예산의 적절한 활용 등을 철저히 점검,‘복지 사각지대’를 없애 나가기로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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