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의회 ‘독도리’ 청원 의결

울릉군의회 ‘독도리’ 청원 의결

입력 2000-01-13 00:00
수정 2000-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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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의회가 독도리 신설 및 독도 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조례를 개정해 달라는 시민단체의 청원을 의결,집행부에 넘겨 울릉군의 결정이 주목된다.12일 울릉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임시회를 열어 독도 유인화 국민운동본부(의장 황백현·52)가 독도를 울릉읍 ‘독도리’로 신설·편제하고 독도공시지가를 산정할 수 있도록 조례안을 개정해 달라는 청원을 심의,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주민과 약속 지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부위원장(국민의힘, 도봉1)이 지난 23일 4호선 창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통을 축하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숙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오언석 도봉구청장, 김재섭 국회의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원팀(One-Team) 행보를 보였다. 또한 서울교통공사 임직원과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뿐만 아니라 수많은 지역 주민이 참석해 창동역의 새로운 변화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번에 개통된 에스컬레이터는 E/S 1200형 2대로 총사업비 31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24년 11월 착공 이후 약 1년 2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마침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창동역 2번 출입구는 그동안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노약자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왔던 곳으로, 이번 개통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사업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및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승식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경숙 시의원은 오언석 구청장, 김재섭 의원과 함께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시설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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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이동구기자 yidonggu@

2000-01-1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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