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앞‘분수대 트리’불밝힌다

시청앞‘분수대 트리’불밝힌다

입력 1999-12-22 00:00
수정 1999-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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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앞 광장 분수대를 장식할 트리형 장식물이 22일 오후 5시30분 점등된다.

이 장식물은 높이 17m 원추형 기둥에 5가지 색깔의 전구 8,000여개로 꾸며지며 내년 1월 8일까지 시청앞 광장 밤을 밝히게 된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나 연말을 제외하고는 저녁무렵부터 자정까지만 점등되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새 천년을 기념하는 뜻에서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밤새 불을 밝히게 된다.

이와 함께 오는 31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광화문에서 시청앞에 이르는 1㎞ 구간이 환한 조명으로 밝혀져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게 된다.

광화문 앞 중앙분리대에는 맑은 비취색 조명등,보도변 가로수에는 흰색 조명등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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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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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fidelis@
1999-12-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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