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의원 초대석] 마포구의회 한대운의원

[시·구의원 초대석] 마포구의회 한대운의원

문창동 기자 기자
입력 1999-12-20 00:00
수정 1999-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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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운(韓大運·51·상수동) 서울 마포구의회 의원은 의정활동의 대부분을내고장 가꾸기와 선진화에 집중시켜왔다고 스스로 평가한다.

마포구 청소년지도협의회장,마포구 지방청소년위원회 부위원장,상수동 사회안전망추진위원장,마포구 보육위원 등 그가 역임했거나 맡고있는 직책은 명함에 다 적을 수 없을 만큼 많고 다양하다.

그만큼 활동의 폭이 넓은 마당발에다 정력적임을 나타내주는 증표인 셈이다.

한의원은 실제로 마당발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구청 소관부서를 일일이 찾아다닌 것으로 유명하다.

토정길 4차로 개설문제에 얽힌 주민들간의 이견을 잘 조율해냈고 소방도로를 새로 만들거나 상습침수지역의 하수관을 전면 교체시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았다.

한의원은 또한 주민복지 분야에도 관심을 기울여 맞벌이부부들을 위해 관내여러 교회의 협조를 얻어 어린이집을 개설했고 노인교실도 마련했다.

불우청소년들을 위해서는 동료의원과 이웃들을 대상으로 성금을 모아 해마다 200만∼300만원을 지급해 왔다.올해도 어김없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이달 말 쌀 4,000㎏ 가량을 불우이웃들에게 나눠줄 수 있게 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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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이 어려울 때는 무엇보다 모두가 하나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주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주민들의 복지 증진은 물론이고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살 수 있는 동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문창동기자 moon@
1999-12-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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