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원(徐敬元) 전의원 밀입북 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공안1부(丁炳旭 부장검사)는 30일 당시 안기부 수사 단계에서 서 전의원이 당시 평민당 총재이던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1만달러를 줬다는 진술이 나왔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 부분을 규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한편 검찰은 서 전의원이 자신의 밀입북을 ‘통일을 위한 방북’,북한에서받은 공작금 5만달러를 ‘통일운동자금’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서 전의원을 금명간 불러 발언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다.
주병철기자bcjoo@
한편 검찰은 서 전의원이 자신의 밀입북을 ‘통일을 위한 방북’,북한에서받은 공작금 5만달러를 ‘통일운동자금’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서 전의원을 금명간 불러 발언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다.
주병철기자bcjoo@
1999-12-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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