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여성 이렇게 도전”교육부,여중고에 배포

“전문직 여성 이렇게 도전”교육부,여중고에 배포

입력 1999-11-25 00:00
수정 1999-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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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4일 여성 19명의 체험 수기 ‘땀방울에 비친 그녀들의 이야기’를 발간,여학생들의 진로 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4,000여곳의 여중·고에 배포했다.대통령 직속 여성특별위원회와 함께 낸 수기집에는 ‘성공한여성들의 인생 노트’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분야별로 ▲외교통상 남영숙 OECD경제전문관·김경임 외교관 ▲자격증 임은하 경찰관·송수진 건축시공기술사 ▲예술인 손혜원 브렌드 이미지(BI)디자이너·이혜원 패션디자이너·이영희 보석디자이너·이불 설치미술가 등이 소개됐다.▲문화인 신경숙 소설가·문선희 개그작가·천계영 만화가 ▲통역 최정임 ▲금융인 김상경 외환딜러·안지민 증권설계사·양금숙 은행가 ▲기업인 강춘화 미용연구가·이미자 자동차판매원·이화순 벤처기업가 ▲농업 홍쌍리 농민 등이 등장한다.

남승희(南承希)교육부 여성정책담당관은 “각계의 전문가협의회를 통해 추천을 받은 뒤 여학생들이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전문 직종만을 선정해 책을꾸몄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박홍기기자 hkpark@

1999-11-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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