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사은행사 경품경쟁 자제”논의

주요 백화점“사은행사 경품경쟁 자제”논의

입력 1999-11-25 00:00
수정 1999-11-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롯데,현대,신세계,미도파 등 주요 백화점 관계자들은 24일 서울 남대문로백화점협회 회의실에서 공정거래협의회를 열고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백화점 경품·사은행사 문제를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최근 백화점업계의경품행사 등에 쏠리는 비판적인 여론을 감안,업계 자율적으로 경품행사 내용을 규제키로 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조만간 결정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7월 업계가 마련했던 ‘자율 규약’ 내용 가운데 경품 및 사은행사의 구체적인 행사횟수와 경품 및 사은품 제공한도액 등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문제가 집중 논의됐다.

업계 관계자는“공정거래위원회가 다시 ‘타율 규제’를 검토하는 시점인만큼 업계가 자율적으로 경품제공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 참석... 서울교육 새 출발 축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일 용산구에 새롭게 조성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김 의원을 비롯해 권영세 국회의원, 정근식 교육감, 문진영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차정인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및 황철규 부위원장, 최유희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교육계·지역사회 대표, 학생·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신창중학교 난타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축사 및 기념사, 학생 축하공연,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울교육의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과 학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저층부
thumbnail -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 참석... 서울교육 새 출발 축하

함혜리기자 lotus@

1999-11-2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