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사은행사 경품경쟁 자제”논의

주요 백화점“사은행사 경품경쟁 자제”논의

입력 1999-11-25 00:00
수정 1999-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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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현대,신세계,미도파 등 주요 백화점 관계자들은 24일 서울 남대문로백화점협회 회의실에서 공정거래협의회를 열고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백화점 경품·사은행사 문제를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최근 백화점업계의경품행사 등에 쏠리는 비판적인 여론을 감안,업계 자율적으로 경품행사 내용을 규제키로 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조만간 결정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7월 업계가 마련했던 ‘자율 규약’ 내용 가운데 경품 및 사은행사의 구체적인 행사횟수와 경품 및 사은품 제공한도액 등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문제가 집중 논의됐다.

업계 관계자는“공정거래위원회가 다시 ‘타율 규제’를 검토하는 시점인만큼 업계가 자율적으로 경품제공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함혜리기자 lotus@

1999-11-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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