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9일 내년 6월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렘을 발표했다.
숫자 ‘50’과 태극문양,색동띠를 사용한 엠블렘은 태극북의 울림과 힘차게굴러가는 두 바퀴의 이미지를 상징한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숫자 ‘50’과 태극문양,색동띠를 사용한 엠블렘은 태극북의 울림과 힘차게굴러가는 두 바퀴의 이미지를 상징한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1999-11-1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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