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4일 대우자동차의 무쏘를 계약했다.계약 당시에는 235㎜ 타이어라고 하더니 출고하면서 갑자기 회사 사정으로 인해 타이어의 폭이 255㎜로 바뀌었다며 25만원을 더 요구하는 것이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2개월 이상 기다려서 차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25만원이나 더 주고차를 인도받았다.
그러나 시중의 타이어가격을 알아보니 235㎜ 타이어와 255㎚ 타이어의 값은개당 2만5,000원으로 똑같았고 5개(스페어 타이어 포함)는 12만5,000원이면 충분했다. 그러니 대우자동차는 폭리를 취한 셈이다.더욱이 일방적으로 옵션변경을 하면서 그것도 소비자가 납득할 수 없는 금액을 요구했고 계약대로 235㎜ 타이어를 요구하면 출고가 훨씬 늦어질 거라는 협박아닌 협박까지 했으니 이는 횡포이자 서비스정신 부재라고 아니할 수 없다. 대우자동차의 해명과 사과를 바란다.
김종영[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성리]
그러나 시중의 타이어가격을 알아보니 235㎜ 타이어와 255㎚ 타이어의 값은개당 2만5,000원으로 똑같았고 5개(스페어 타이어 포함)는 12만5,000원이면 충분했다. 그러니 대우자동차는 폭리를 취한 셈이다.더욱이 일방적으로 옵션변경을 하면서 그것도 소비자가 납득할 수 없는 금액을 요구했고 계약대로 235㎜ 타이어를 요구하면 출고가 훨씬 늦어질 거라는 협박아닌 협박까지 했으니 이는 횡포이자 서비스정신 부재라고 아니할 수 없다. 대우자동차의 해명과 사과를 바란다.
김종영[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성리]
1999-11-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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