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권은주등 무소속 등록

이봉주·권은주등 무소속 등록

입력 1999-11-06 00:00
수정 1999-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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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상경기연맹은 지난 4일 오후 이봉주 권은주 등 전 코오롱마라톤 선수 8명이 서울시육상연맹에 무소속으로 등록한 사실을 통보받고 5일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잼버리 부실 반복 없다”… 2027 세계청년대회 ‘아리수 위생 벨트’ 제안

서울시의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문성호 의원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정책 제안에 나섰다. 문 의원은 내년 서울에서 열릴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 아리수 인프라를 전면에 활용한 ‘친환경·안전 위생시설 구축 방안’을 시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100만명 이상의 청년들이 서울을 찾는 초대형 국제 행사로, 대규모 야외 밤샘기도와 서울 전역의 학교 운동장 및 성당을 활용한 임시 야영지가 필수적으로 조성된다. 문 의원은 과거 일부 국제 야외 행사에서 지적됐던 식수 부족 및 비위생적 샤워 시설 문제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의 상수도 기술인 ‘아리수’를 전면에 내세웠다. 문 의원이 제안한 정책의 핵심은 ▲야외 밤샘기도 구역 내 이동형 동행 음수대 및 아리수 와우카를 결합한 ‘오아시스 벨트’ 구축 ▲학교 운동장 및 성당 야영지 내 단수와 수압 저하가 없는 ‘아리수 클린&쿨 샤워존(간이 샤워 부스 및 야외 세수대)’ 가설 ▲한여름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기 구역 ‘쿨링포그’ 설치 등이다. 특히 문 의원의 이번 제안은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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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선수등록규정 12조 6항에는 ‘선수는 퇴직과 동시에 무소속으로 등록해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나 이적동의를 받지 못한 경우 3개월 동안 출전이금지된다’고 명시돼 있다.이에 따라 이들은 내년 2월5일부터 모든 국내외대회에 참가,올림픽 출전티켓을 노릴 수 있게 됐다.

1999-11-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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