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등 3곳 재개발구역 지정

응암동등 3곳 재개발구역 지정

입력 1999-10-30 00:00
수정 1999-10-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공원 주변과 성동구 옥수동 2의3 일대 낡은주택 밀집지역 등이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돼 고층아파트 단지로 변모된다.

서울시는 2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응암동 178일대 2만3,711㎡와 관악구 봉천본동 944의 10 일대 5,600㎡에 대한 재개발구역 지정건을 통과시켰다.

또 성동구 옥수동 2의3 일대 4,176㎡ 재개발구역 지정건은 19층 아파트를짓겠다는 내용으로 상정된 안건을 한강변 경관보호 등을 위해 12층 이하로짓는 조건을 붙여 승인했다.

도시계획위는 이와 함께 도봉구 창동 1 일대 7만4,700㎡를 일반 상업지역에서 일반 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하고 종로구 행촌동 171 일대 1만2,120㎡를풍치지구에서 해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하는 안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 참석… “역사의 길, 시민과 함께 잇는다”

서울시의회 이정미 의원은 지난 15일 서울 종각에서 열린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에 참석해 백의종군길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백의종군길 서울 구간 복원과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을 위한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출정식 자리에는 최재형 종로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정미 서울시의원, 백의종군길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한국노총 측, 그리고 수많은 시민이 함께 자리해 백의종군길이 지닌 뜻깊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번 도보행진의 무사 완주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임진왜란이 한창이던 1597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직접 겪었던 백의종군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따라가는 이 길은 서울시를 기점으로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를 거쳐 경상남도 합천군에 이르기까지 총연장 약 670km에 달하는 대규모 역사문화탐방로이다. 지난 15일 포문을 열고 약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이번 도보행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전 구간을 두 발로 직접 걸으며 그 길에 서려 있는 역사적 교훈과 가치를 깊이 있게 체득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정비나 보수가 시급하거나 새롭게 노선을 개척해야 할 지점들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관계
thumbnail - 이정미 서울시의원,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 참석… “역사의 길, 시민과 함께 잇는다”

조덕현기자 hyoun@

1999-10-3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