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사법연수원생들을 상대로 채용설명회를 갖는다.
사법연수원 관계자는 24일 “경찰청이 연수원 진로안내 주간(11월29∼12월10일)에 내년 1월 수료예정인 29기 연수생 591명을 상대로 채용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경찰이 연수원생을 상대로 공식적인 채용설명회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연수원은 법원,검찰,헌법재판소,법률구조공단 등 정부기관 채용설명회와 똑같이 시간을 배정할 계획이다.경찰은 20∼30명의 채용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채용이 실현된다면 정부 수립이후 경찰의 사법연수원 수료생 채용으로서는 최대 규모다.
연수원측은 사상 최대규모인 591명의 수료를 앞두고 처음으로 50대 그룹과금융사 등 270개 기관에 채용 설명회 협조 공문을 발송했었다.10여명을 채용할 계획인 삼성을 비롯,LG와 한화 등도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상록기자 myzodan@
사법연수원 관계자는 24일 “경찰청이 연수원 진로안내 주간(11월29∼12월10일)에 내년 1월 수료예정인 29기 연수생 591명을 상대로 채용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경찰이 연수원생을 상대로 공식적인 채용설명회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연수원은 법원,검찰,헌법재판소,법률구조공단 등 정부기관 채용설명회와 똑같이 시간을 배정할 계획이다.경찰은 20∼30명의 채용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채용이 실현된다면 정부 수립이후 경찰의 사법연수원 수료생 채용으로서는 최대 규모다.
연수원측은 사상 최대규모인 591명의 수료를 앞두고 처음으로 50대 그룹과금융사 등 270개 기관에 채용 설명회 협조 공문을 발송했었다.10여명을 채용할 계획인 삼성을 비롯,LG와 한화 등도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상록기자 myzodan@
1999-10-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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