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대상 ‘스트레스 해소교실’ 운영

서울시 공무원 대상 ‘스트레스 해소교실’ 운영

입력 1999-10-22 00:00
수정 1999-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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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들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교실’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다음달 중순부터 연말까지 시 공무원교육원에서 1개월여 과정의 스트레스 해소교실을 개설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레크리에이션협회의 협조를 받아 개설되는 스트레스 해소교실은 일과이후인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동안 운영되며 대학교수진이 맡을 강의내용은 요일별로 나뉘어 짜여진다. 월요일에는 음치들을 위한 ‘즐거운 음악교실’,화요일에는 ‘건강관리’,수요일에는 ‘기체조 및 단전호흡’,목요일에는 ‘웃으며 삽시다’, 금요일에는 ‘스트레스 해소법'이라는 주제로 강의가실시된다. 교육대상은 매회 50명씩 모두 300명이며,선착순으로 접수한다.3488-2142.

김정애 서울시의원, 신림5구역 축대 붕괴 현장 안전점검 참관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신원동, 서원동, 서림동, 대학동, 삼성동))은 최근 관악구 신림5구역 내 신림동 412-196 일대에서 실시된 축대 안전점검에 참관하고 현장 상황을 살폈다. 신림5구역 내 황제빌라 3개 동에 걸쳐 있는 해당 축대는, 장마철에 일부 구간이 유실되면서 추가 붕괴를 걱정하는 주민들의 불안이 커져 온 곳이다. 이에 빌라 소유주들이 신림5구역 사무실에 모여 거듭 대책회의를 열었으며, 현재는 관악구청 주택과 신속통합기획 TF팀이 중심이 되어 관련 논의를 이끌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지역건축안전센터 과장 및 실무 담당자, 안전진단 분야 전문위원 등이 동행했다. 이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축대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추가 붕괴 위험성과 시급한 보강공사 필요성을 꼼꼼히 살폈다. 향후 서울시는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축대 보강 범위와 공사 필요성을 검토하고, 관련 예산의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예산 부족으로 보강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확보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정애 의원은 “축대 붕괴는 인접 건축물과 주민의 생명·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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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1999-10-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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