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대상 ‘스트레스 해소교실’ 운영

서울시 공무원 대상 ‘스트레스 해소교실’ 운영

입력 1999-10-22 00:00
수정 1999-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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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들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교실’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다음달 중순부터 연말까지 시 공무원교육원에서 1개월여 과정의 스트레스 해소교실을 개설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레크리에이션협회의 협조를 받아 개설되는 스트레스 해소교실은 일과이후인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동안 운영되며 대학교수진이 맡을 강의내용은 요일별로 나뉘어 짜여진다. 월요일에는 음치들을 위한 ‘즐거운 음악교실’,화요일에는 ‘건강관리’,수요일에는 ‘기체조 및 단전호흡’,목요일에는 ‘웃으며 삽시다’, 금요일에는 ‘스트레스 해소법'이라는 주제로 강의가실시된다. 교육대상은 매회 50명씩 모두 300명이며,선착순으로 접수한다.3488-2142.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솔초 통학버스 증차 논의 이끈다… 원거리 통학 해소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동구 강솔초등학교에서 통학버스 증차와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덕강일3지구 내 학교 신설 지연으로 인해 일부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통학버스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실제로 일부 학생들은 통학버스를 이용하지 못할 경우 30분가량 도보로 등교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의원과 문현섭 구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서울시 교육지원정책과, 서울시교육청 및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강솔초등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강솔초는 고덕강일지구 입주 확대에 따라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통학버스 이용 수요 역시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3대의 통학버스가 운영 중이나, 탑승 학생 증가로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간담회에서는 통학버스 증차를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추경을 통한 예산 확보로 서울시 교육지원정책과에서 통학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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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1999-10-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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