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통합사회복지 서비스 실시

서울 노원구 통합사회복지 서비스 실시

입력 1999-10-20 00:00
수정 1999-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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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李祺載)는 19일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펌뱅킹과 ARS(자동응답장치)를 활용한 ‘통합 사회복지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시행하기로했다.

노원구는 이를 위해 생활보호대상자 및 65세 이상 저소득노인 6만2,000여명의 생활실태에 관한 데이터베이스화 작업을 4개월여만에 최근 마쳤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정확한 자료없이 처리돼 왔던 저소득주민에 대한 생계보호비 및 학자금·진료비·노인교통수당 등을 총괄 관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각종 수당을 실시간 지급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단순화했다.

또 대상자 선정에서 동사무소 예산배정,통장별 재배정을 거쳐 당사자에게지급되기까지 처리기간이 보통 2∼3일정도 걸렸으나 앞으로는 대상자 선정과함께 동사무소에서 구청으로 지급을 요구하면 곧바로 해당 개인의 은행통장으로 온라인 입금된다.수혜자는 집에서 전화 ARS를 이용해 입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 시스템 구축으로 여러 저소득 주민들에게 골고루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창동기자 moon@

1999-10-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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