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19일 국정원의 감청 실태를 공개한 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총무를 명예훼손 및 공무상 기밀누설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국정원은 이 총무에 대한 고소와 함께 ‘최근 감청 시비와 관련한 국정원의 견해’를 발표,“일부 정치인이 국정원에서 하지도 않은 도청을 빙자하여보안시설을 공개하라고 강요하는가 하면 국정원의 조직과 인원 등 고도의 국가기밀을 누설,국가안보에 심대한 위해를 가했다”고 주장했다.
유민기자 rm0609@
국정원은 이 총무에 대한 고소와 함께 ‘최근 감청 시비와 관련한 국정원의 견해’를 발표,“일부 정치인이 국정원에서 하지도 않은 도청을 빙자하여보안시설을 공개하라고 강요하는가 하면 국정원의 조직과 인원 등 고도의 국가기밀을 누설,국가안보에 심대한 위해를 가했다”고 주장했다.
유민기자 rm0609@
1999-10-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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